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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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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5-04-11 16:21:54      조회수: 4712
제목 : [강원일보]세계레저 총회 실사
[세계레저총회현지실사]“레저경기 병행 흥미롭다”
( 사회면 2005-4-11 기사 )


◇지난 9일 세계레저협회 실사단이 춘천시청을 방문하자 류종수춘천시장이 레저총회 관련 본보 보도 내용을 설명해줘 실사단의관심을 끌었다.<吳閏錫기자>

 -유치제안서 비교 레저인프라 구축현황등 집중 심사
 -市, 구체적 지원 현황 제시 `준비된 레저도시' 부각

 세계레저협회 데릭 캐시회장 등 실사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2010 세계레저총회 후보도시인 춘천지역을 방문해 실사를 벌였다.

 실사는 각종 심사항목과 춘천시가 제출한 유치제안서를 비교하고 현장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취해졌다.

 주요 심사항목은 레저인프라 구축현황을 비롯해 향후계획 및 시민열기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또 후원업체 점검과 총회 부대행사로 치뤄질 경기대회와 엑스포 개최시 세계레저협회의 참여여부 확인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크리스토퍼 애징턴 세계레저협회 사무총장은 “레저경기 대회를 병행한다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컨셉”이라며 “레저협회가 단순한 지원만이 아니라 레저프로그램 개발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춘천시는 총회가 유치될 경우 세계레저협회와 협약서를 체결하고 자문회의 등을 구성해 협회의 인력을 춘천에 상주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관내에 이미 운영되고 있는 레저및 체육시설을 확인하고 주 컨벤션홀과 레저공원 등이 조성될 삼천동 세계레저공원 부지 등 향후 조성지역을 살펴봤다.

 최근 폐쇄된 미군 캠프페이지에서 향후 개발 방안을 설명받고 후평동 삼운사와 철원 승리전망대에 들러 템플스테이와 분단국의 현실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방문기간중 강원대와 한림대 등 관내 대학의 레저인력 육성 현황을 보고받고 한화 두산 GS 현대 등 4개 후원 기업의 관계자들과 만나 호텔및 컨벤션 확충 계획 설명회를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실사기간 중 춘천시는 준비된 레저도시임을 부각시켰다.

 특히 춘천만이 가진 특징과 함께 정부의 지원현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 높은 유치의지를 부각시켰다.

 류종수춘천시장은 “레저분야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한 아시아에서 총회가 유치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중국 항주가 엑스포를 시작하는 만큼 춘천이 전 세계의 레저경기를 총괄해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池 煥기자·haj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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