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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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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9-11-05 20:47:48      조회수: 10737
제목 : [중앙일보] 춘천월드레저프레경기대회 개막
중앙일보 2009년 8월 25일


2010년에 열리는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는 호반의 도시 춘천시가 세계적인 레저도시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이 대회에는 세계 저명한 학자와 정책가, 레저스포츠 선수,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레저축제로 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국제적인 ‘레저도시’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를 1년 앞두고 26일부터 30일까지 2009 춘천국제레저 프레(Pre)경기대회 및 국제여가 심포지엄이 열린다. 최근 완공한 레저종합경기장인 송암스포츠타운의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인력의 경험 축적 및 국내외 레저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프레경기 대회지만 50개 나라 6000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 육상·수상·항공 등 세 분야에 5개 국제대회, 7개 국내대회 등 모두 12개 종목(38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홀수 해마다 열리는 웨이크보드 세계선수권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2008·2009년 싱가포르·홍콩·아시아 프로투어 랭킹 1위인 태국의 패디와 잼잔, 캐나다의 신예 더스틴 오퍼렐(2008 캐나다 남자오픈 3위) 등이 참가등록을 마쳤다. 대회 입상자는 2010년 월드레저경기대회 웨이크보드 월드컵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 오픈 댄스스포츠 챔피언십에는 댄스스포츠 부분 대표 종목인 스탠더드와 라틴에서 세계 랭킹 1위 팀(커플)이 동시에 참가한다. 2009년 IDSF(국제댄스스포츠연맹) 라틴 부문 세계 1위 실데 알렉시(남)와 피스토바 안나(여) 러시아 대표팀과 스탠더드 부문 세계 1위 페르지아 베네디또(남)와 클라우디아 코엘러(여)의 독일 대표팀은 댄스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국제 인라인 슬라럼 선수권대회, 국제 익스트림 스포츠 B3 선수권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또 일반인과 레저 동호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비-보이(B-boy)배틀, 족구, 인라인 트랙과 로드, 스포츠낚시, 모형항공기, 패러글라이딩, 동력 패러 등의 국내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전국산행축제(29일)를 비롯해 월드레저 전국 미술실기대회,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레저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인라인 슬라럼, 웨이크보드 등 레저경기도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제5회 춘천국제여가 심포지엄에는 10개국 700여명의 관련학자가 ‘여가산업과 지역개발’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손은남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국제적인 레저도시 춘천을 브랜드화하는 작업이 시작됐다”며 “선수는 물론 동호인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인근 삼천동 수변공원에서는 26~31일까지 ‘2009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려 춘천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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