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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7-03-01 00:36:23      조회수: 7082
제목 : [조선일보]“e스포츠 국제조직 필요” 한국여가문화학회 학술대회
김승범 sbkim@chosun.com
입력 : 2006.12.17 22:37 / 수정 : 2006.12.18 01:50

국내 프로게이머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내 인터넷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게임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e스포츠협회 이헌구 국장은 15일 한국여가문화학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상반기 현재 프로게이머 임요환(10월 군입대) 선수의 팬클럽 회원 수는 58만7000여명으로 배용준 팬클럽 수(16만8000여명)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전체 인터넷 이용자(3301만명) 중 55.6%인 1835만명이 게임 목적일 만큼 게임이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게임업체 넥슨 민용재 본부장은 “국내 e스포츠가 해외에 비해 늦게 출발하고 시장이 좁은 상황에서도 크게 발전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같은 외적 요인뿐 아니라 집단적 놀이문화, 역동적 국민 기질, 뛰어난 ‘손끝 기술’ 등 내적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주대·강원대·월드e스포츠게임즈·고려대·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은 “세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주도로 e스포츠 관련 국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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