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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5-08-30 11:25:27      조회수: 4418
제목 : [연합뉴스]춘천시 2010 세계레저총회 개최지로 확정
춘천시 2010 세계레저총회 개최지로 확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춘천시가 2010년 제11회 세계레저총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세계레저협회 데릭 캐시 회장 등 대표단 5명은 26일 오후 춘천시 하이테크 벤처타운 2층 회의실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을 `2010 세계레저총회'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릭 캐시 회장은 이날 "춘천은 레저 발전에 대단히 공헌하는 도시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며 "그동안 경험에 비춰볼 때 이 같은 강점을 지닌 곳이 긍정적 결과를 낳았다"며 개최도시 결정 취지에 대해 밝혔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지역사회, 레저 학계, 정부, 대학 등의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어 스포츠관광레저 분야는 물론 통일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춘천시와 데릭 캐시 회장은 2010년 총회 개최와 관련한 행사계획 방식, 행사비 부담문제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데릭 캐시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레저총회 개최지로 춘천을 결정하게된 동기와 결정배경'을 중심으로 강연회를 가졌다.

세계레저총회가 개최되면 3천여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178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6천3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에 관련 수입도 3천6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될 것으로 춘천시는 내다보고 있다.

총회 및 레저경기대회는 2010년 6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춘천시 일원에서 세계레저협회 50~60개 회원국 학자와 기업인, 공연자 등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개 부문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춘천시는 오는 27일 캠프페이지 활주로에서 시민 및 관계자 5천여명 이 참석하는 대규모 경축행사를 갖고 세계레저총회 성공적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2010년 세계레저총회는 한국의 춘천을 비롯해 스웨덴 말모와 이탈리아 리미니 등 세계 3개 도시가 유치신청서를 낸 가운데 막판 `대륙간 순환 개최설'이 불거지면서 한때 춘천 개최가 적신호를 맞기도 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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