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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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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국 등록일: 2005-04-11 16:30:22      조회수: 5168
제목 : [강원일보]세계레저총회현지실사단의 주요 질문
[세계레저총회현지실사]실사단의 주요 질문
( 사회면 2005-4-11 기사 )


◇"닭갈비 맛있어요"=세계레저협회 실사단이 지난 9일 춘천의 명소인 명동닭갈비골목을 찾아 닭갈비 맛을 즐겼다.<吳閏錫기자>


 -“재원마련 궁금하다”

 세계레저협회 실사단은 9일 하이테크 벤처타운에서 있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총회및 경기대회 재원마련을 비롯해 레저관련 대학및 대학원의 설립 문제 등에 대해 집중질문을 펼쳤다.

 또 조직위 구성계획이나 총회준비 계획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현직 변호사인 잭 애그리오스(캐나다) 이사는 “총회를 제대로 꾸려 나가기 위해서는 춘천시의 역할과 함께 사무총장 인선 등 조직위 구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관내에 좋은 대학이 많으니 명망있는 레저전문가를 초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크리스토퍼 애징턴(미국) 사무총장은 “레저경기대회와 관련해 이미 일부 종목은 전세계적으로 국제협회가 있고 국제대회도 열리고 있어 중복될 수 있다”고 했다.

 시드니과학기술대 교수인 밥 로버트슨(호주) 이사는 “가는 곳마다 컨벤션홀이나 호텔의 확충 계획에 대해 적극 나서고 있는데 기업들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이에 대한 허가나 예산상 문제는 가능한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류종수춘천시장은 “철도와 고속도로 등 춘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기업 역시 순수한 사업상의 이유로 갖가지 확충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이 있는만큼 여러 면세혜택도 주어진다”고 했다.

 총회 이후 사용될 인프라 운영방법에도 검증이 진행됐다.

 데릭캐시(영국) 세계레저협회 회장은 레저경기대회가 치러지고 난 뒤 조성된 시설의 운영계획과 레저대학원 설립절차에 대해 질문했다.

 시는 “조성된 시설은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게 되며 감독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원 설립은 총회유치가 결정되면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池 煥기자·haj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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