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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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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03-25 11:57:35      조회수: 7335
제목 : 제 1회 연차학술대회
2003년도 한국여가문화학회 학술대회
- 성공적인 여가: 즐거움과 사회적 기여 -

한국여가문화학회는 "성공적인 여가: 즐거움과 사회적 기여"라는 제목으로, 여가활동의 순기능적 역할에 대한 학문적 연구들을 발표 토론하는 학술의 장을 가집니다. 인간의 행복 추구권이 강조되고 가치관의 전환과 주5일제와 소득,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서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본 학술대회는 여가활동이 가족관계, 교육, 산업에서와 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가지는 가치를 학문적으로 통합 고찰해 봄으로써, '어떠한 여가활동이 궁극적으로 바람직한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안해 보고자합니다.

<내용과 일정>

시간: 2003년 6월 13일
장소: 코엑스

심포지움 1: 한국인과 가족여가
한국 가족이 가지고 있는 가족여가에 대한 의식과 태도 및 활동 실태를 파악함으로서, 가족여가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나아가 바람직한 가족여가의 미래를 모색한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여가의 개념과 태도 및 여가활동 실태를 파악한 가족여가의식 및 태도 조사연구, 조부모세대, 부모세대와 청소년세대가 가지고 있는 개별화된 여가의 개념, 그들이 행하고 원하는 여가활동을 세대별로 비교분석한 여가의식 및 여가유형의 세대간 비교연구, 기성세대 부부의 여가태도와 여가욕구가 결혼만족도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여가와 결혼만족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등을 토론할 것이다.

심포지움 2: ETLA (Education through Leisure Activities)
2003년 4월 입법이 예고된 주5일 근무제가 필연적으로 가져올 주5일 수업제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교 밖의 경험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따른 여가교육이 공교육의 중요한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가 교육은 여가선용을 위한 교육(소극적 여가교육)과 여가활동을 통한 교육(적극적 여가교육)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현재 여가교육은 주로 전자인 소극적 여가교육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적극적 여가교육의 필요성과 그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한다. 구체적으로, 다양하고 흥미있는 여가활동(예를 들면, 게임, 영화, 연극, 에니메이션, 음악, 야외활동 등)을 이용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연구들이 토론될 것이다.

심포지움 3: 여가문화와 게임
현재 청소년과 일부 성인들의 여가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 게임의 여가적 가치와 발전방안을 고찰해 본다. 첫째, '여가문화의 변화와 게임의 역사'의 논의를 통해 여가문화패턴의 흐름과 게임의 발전사를 통해 여가문화의 핵심으로서 게임의 의미를 확인한다. 둘째, 가족여가공간으로서 체험게임장: 'G2ZONE'사례를 중심으로 체험성에 대한 관심의 증대속에서 아웃도어(out-door) 가족여가문화공간으로서 체험게임장의 운영사례를 통해 국내 가족여가문화공간의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가족용 놀이문화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테이블보드 게임의 가족성, 놀이성의 진단과 한국 놀이문화의 테이블보드 게임화을 통해 인도어(in-door) 가족놀이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탐색한다.


심포지움 4: 여가의 비교문화적 조명
여가사회로의 전환을 일찍이 경험한 국가들의 여가 실태와 정책, 그리고 여가에 대한 의식과 태도를 조사한 연구 등을 통하여 미래의 한국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재안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인간이 여가 활동을 하면서 어떠한 심리적 경험을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성격적 요인들이 여가 활동과 여가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인간의 행복 또는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여가의 영향이 무엇인지 그 심리적 기제를 밝히고자 한다. 둘째, 독일의 휴가 정책과 제도에 대한 사례들을 살펴볼 것이다. 특히, 모성보호를 위한 다양한 휴가제도, 그리고 휴가와 환경과의 관계 등에 대한 독일사회의 정책은 인권과 삶의 질이라는 측면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미래 우리나라의 여가 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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