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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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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2-08-07 13:21:33      조회수: 4776
제목 :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여가문화학회가 MBC와 공동으로 주5일제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가 오늘 8월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영되었니다.

<<아래의 MBC의 뉴스데스크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주5일 한달=아직 적응 못했다

앵커: 주5일 근무가 가능한 행복하신 분들, 요즘 토,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 봤더니 그냥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았다는 응답도 꽤 있었지만 대부분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이성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은행권의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된 지난 7월 이후 주말 나들이 차량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기분이 좋죠, 이렇게 쉬고 같이 아이들하고 시간 보내니까.

기자: MBC와 여가문화학회가 은행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집에서 쉬거나 TV를 보았다는 응답도 32.2%나 돼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주말에는 좀 하루쯤 쉬고 싶다, 영화 보면서 아니면 TV 보면서 쉬고 싶다하는 생각인데 그러면 주말을 보내게 된 가족들한테는 또 미안한 노릇이고 그렇다 보니까...

기자: 여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23.2%가 뭘 해야 할지 몰라서라고 응답하는 등 아직 새로운 생활방식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미혼인 직장인들의 경우 여행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여유로움을 만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하루하루 시간에 쫓겼는데 그런 게 아니고, 내가 생활을 컨트롤해서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

기자: 주5일제 근무 실시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는 34%가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응답했고 25%는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진 점을 꼽았습니다. MBC뉴스 이성주입니다.
[이성주 기자]







봉급 줄어도 찬성

앵커: 이번 조사에서 근로자들은 수입이 조금 줄더라도 여가시간,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주룡 기자입니다.

기자: ...

인터뷰: 아이랑 같이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요, 설령 월급이 좀 깍이더라도 주5일제는 적극 찬성입니다.

인터뷰: 제 여가생활이나 다양한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 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 월급이 좀 깎이더라도 주5일 근무를 선택하겠습니다.

기자: 임금이 조금 줄더라도 주5일 근무제를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주5일 근무를 하는 은행원들은 84.7%, 아직 주5일 근무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일반 기업체 직원들도 75.6%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주5일제 근무자 64.7%가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집중적으로 업무를 할 수가 있고 그 기분이나 그런 감정들이 모든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가는 것 같습니다.

기자: 지난 한 달 동안 주말 여가활동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실시집단은 79점, 비실시집단은 65점이라고 평가해 주5일 근무자들이 여가활동에 더 큰 만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5일 근무로 지난 한 달 동안 평균 8만 3000원의 비용을 더 쓴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보완할 점으로는 여가 프로그램 개발을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와 여가문화학회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은행원 500명과 일반기업체 308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입니다. MBC뉴스 고주룡입니다.
[고주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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