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Lculture > 학회 창립 이념 : 2018. 12. 19, 수요일
학회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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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미래는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앞만 보고 정신 없이 달려왔습니다.
질곡의 역사적 상황에 떠 밀려오면서 우리의 참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볼 겨를 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것은 미래사회 설계를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21세기는 여가와 문화를 통해 형성됩니다.

새로 시작된 21세기에는 문화적 정체성, 역동성, 그리고 다양성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아울러 여가를 통한 문화적 창의성 개발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주5일 근무제로 야기될 여가의 양적, 질적 변화와 삶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문화와 여가의 올바른 접목이 21세기 사회번영의 핵심입니다.

여가의 내용은 한국문화의 발전방향을 결정합니다.

산업사회에서는 노동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가 인간의 전부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놀이하는 인간, 즉 ‘호모 루덴스(Homo Ludens)’의 시대입니다. 21세기 정보화사회, 지식기반사회는 인간의 창의력에 기초한 ‘일하듯이 놀고, 놀듯이 일하는 사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가의 내용을 규정하는 것은 21세기 한국문화의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됩니다.

여가와 문화 학회의 목표와 활동은 …

여가와 문화 학회는 여가를 화두로 21세기 한국 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여가와 문화의 관계에 관한 ‘학문교차적(cross-disciplinary)’접근을 통해 여가학을 새로운 학문분과로 체계화, 과학화할 것입니다. 또한 여가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자,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전문가들 사이의 활발한 토론과 산학협동이 가능하도록 문화생산의 네트워크를 마련할 것입니다.

여가와 문화 학회가 황폐해진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치유하고 건강한 여가와 문화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커뮤니티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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